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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4.03 ~ 06 부산 여행
친구여,지난 4월3일(금) ~6일(월) 3박4일로 절친과 부산을 다녀왔네.부산은 몇년 전에 친구들과 이기대길도 걷고 명소도 들렸지만오래되서 다시 한번 가보고 싶기도 하고 제 철인 벚꽃 구경도 하고서의 얼굴도 볼 겸 겸사겸사 실행했네 4월3일(금)수서에서 SRT로 2시간30분 정도 소요.부산역에 내려 부근에 있는 돼지국밥 맛집인 안목에 케치테이블로 예약해서 점심.역시 유명세 답게 맛있더군요. 이때까지 먹은 돼지국밥 중 최고. (10,500원)중앙역 부근 호텔에 짐을 놓고 부산 벚꽃 명소 중 한 곳인 온천천 시민공원에서 벚꽃 구경.온천천 양옆으로 산책길을 따라 벚꽃이 한창이네.이제는 어디나 시민들의 휴식처를 잘 조성해 놓았네.평일인데도 사람들이 많아요. 온천천 시민공원아픈 다리가 나아서 이 후 온천의 효험이..
2026.04.16 -
2026.3.24 ~ 30 베트남 여행 4 ~ 호치민 3
3월29일오전에 빈응이엠 사원을 둘러보고 떤딘 성당(핑크 성당) 관람.불교 사원은 진 초록의 에메랄드 불상이 아름다운 곳으로 크지는 않고 아담하다. 마침 예불 중이라 사진 촬영은 조심조심.다음 목적지인 성당이 1Km 남짓해서 걸어가거나 택시 타기는 좀 그래서 문 앞에 있던 오토바이로 이동(20,000동 1,200원) 밑간은 짭조름한게 맛이 있는데 고기 속까지는 베어 있지 않아요고기는 부드러우나 속에 가시가 있어 먹기 불편해 밥에 소스를 비벼 먹었어요.사람이 너무 많아 정신이 없어 여기서는 식사 생각이 없어요 2026.3.30(월)호텔에서 9시 전에 체크 아웃하고 공항 행.일찍 도착하기도 했지만 비지니스라 체크 인, 출국 심사, 보안 검사 등이 별도 라인으로 쾌속 진행. 시간이 많이 남아 라운지에서 과일로..
2026.04.12 -
2026.3.24 ~ 30 베트남 여행 3 - 호치민 2
3월28일오는은 먼저 힌두교 사원을 보고 쩐 홍다오 동상, 호치민 동상, 호치민 시청, 노트르담 대성당(보수중이라 전면은 가림막), 중앙 우체국, 책 거리, 오페라 하우스 등을 걸어서 둘러보았는데 거리도 정돈되어 있고 고층 건물들이 즐비하여 베트남 제1의 도시 답게 화려하다.파리 에펠탑을 설계한 에펠이 기차역으로 설계해서 지금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우체국동네가 좀 후진데 일식집이 꽤 많아요동네 베트남 음식점이 그럴듯한 곳이 없고 너무 허름해서 위생상 들어 갈 마음이 없어내부 장식도 괜찮고 분위도 깔끔해 자연히 일식집으로 발이 가요.
2026.04.12 -
2026.3.24 ~ 30 베트남 여행 2 - 호치민 1
3월27일(금)호치민에서 일일 현지 투어로 바덴산 선월드와 까오다이교 사원 관람.kkdays에 46,000원 예약. (바데산 케이블 카 왕복 26,000원 별도)아침 7시에 출발해서 호치민에 저녁 6시 도착.거리는 100Km 정도라는데 오토바이가 많아 교통 혼잡으로 시간이 많이 소요됨.호텔에서 일찍 나와 관광 회사(SS Travel) 사무실에 6시 도착해서부근 식당에서 반미로 아침 식사. (1,400원)전부 외국인으로 15명. 대부분 가족이나 친구 등 소 그룹인데 나 만 혼자.내가 80이 넘었다니 모두들 경탄!영어를 잘 하는 가이드가 내가 혼자이고 나이가 많으니자기 만 따라 다니라고 해서 편하게 다녔다. (끝나고 고맙다고 성의 표시함) 바덴산 선월드(Sun World)바덴산 정상(986m)에는 베트남 재..
2026.04.12 -
2026.3.24 ~ 30 베트남 여행 1 ~ 붕따우
친구여,지난 3.24(화) ~ 30(월) 6박7일로 베트남 여행을 홀로 했네.1월에 타이완 여행을 하고 이제는 장거리 해외 여행은 좀 힘에 부쳐 못할것 같았는데,팔자에 역마살이 끼었는지 여행 프로나 유투브 영상을 자주 보게 되고좋은 곳을 보면 가고 싶었는데 붕따우를 다녀온 유투브를 보니 베트남 사람들의해양 휴양지이고 깨끗하고 물가도 저렴하여 힐링하기 좋은 곳이라고 하고호치민에서 2시간 거리라니 한번 가보고 싶은 마음에아시아나 마일리지로 비지니스 항공권 구입이 가능하면 가고 아니면 말고 하는마음으로 검색했더니 웬일? 그 어렵다는 마일리지 비지니스가 가능.이건 나보고 가라는 신호다 하고 냉큼 질렀어요.일반 이코노미 좌석은 4시간 이상의 장거리는 힘이 들고 허리가 아프지만비지니스는 뒤로 많이 졎혀져 허리에 힘..
2026.04.10 -
2026.1.20 ~ 30 마카오, 타이완 여행 5 - 타이중, 우라이
타이중(台中) 2박 남부의 가오슝과 제2의 도시를 다투는 중부의 도시로 교통이 편리하고시내에 아기자기한 볼거리와 맛집들이 있어 관광객도 많다.일월담에서 직행 버스로 1시간20분 소요.좀 떨어진 고메이 습지 낙조가 유명한데 대중 교통도 애매하고 귀찮아 패스하고타이중 공원, 루스 기념 예배당, 레인보우 빌리지, 홍루이젠 빵집,궁원 안과 등을 둘러 봤어요.빵 마니아가 아니라도 펑리수 등 맛있는 빵이 많아 관광객이 끊이지를 않는다.동생들도 한 보따리 안고 나오네요. 루스 기념 예배당타이중의 상징이자 현대 건축의 걸작으로 꼽히는 1963년에 완공된 건물로미국 언론계의 거물 Henry Luce가 그의 아버지인 선교사 헨리 윈터스 루스를 기리기 위해기부한 자금으로 세계적인 건축가 I.M. Pei와 타이완의 천치콴의..
2026.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