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5. 29. 19:02ㆍ해외 여행
하코다테에서 1 박하고 아오모리에서 2 박.
아오모리(靑森)
인구 27만 정도의 혼슈 최 북단 소 도시로 사과의 주 산지.
우리가 먹는 후지 사과도 이곳이 원조.
신칸센 역이 있는 신 아오모리에서 숙박.
신칸센 이용에 편리하고 숙박비도 다소 저렴. (1 박 10,500엔)
도심지인 아오모리와는 기차로 한 정거장 거리인데
신칸센이 개통되며 새로 조성된 곳인 듯.
주변에 먹거리와 상가도 별로 없는 한가한 외곽으로 식사는 역 안 식당에서 해결.







네부타 축제(마츠리)는 아오모리에서 8월 초에 열리는 일본의 대표적인 여름 축제로
거대한 무사 모양의 전등 가마인 네부타를 시내에서 행진하는 축제인데
매년 2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모인다 고 한다.


생선 맛을 잘 모르는데 비싼 고급이라서 인지 회도 두툼하고 부드러워 골고루 먹다 보니 배는 불러요.

원 여행 일정은 록코다 산(八甲田 山) 관람인데 역 앞 버스 정류장에서
록코다 산 Rope Way가 운행 중지라고 해서 다리 힘이 확 풀림.
그 곳 가려고 아오모리로 왔는데.
갑자기 일정이 없어져 황당하지만 인근 관광 안내 센터에서 시내 몇 곳을 추천 받음.




우토 신사(善知鳥 神社)는 아오모리의 발상지인 우토 마을에 세워진 곳.
테양의 신 아마테라우스 세 딸인 무니카타 삼여신(宗像 三女神)을 모시고
이 세 여신이 바다의 신이라 어부들과 무역상들의 안전을 비는 곳.
우토가 바다 오리라는 뜻도 있어 새 문양들이 곳곳에 있다.
시내 주택가에 있어 일반 집들과 이웃하고 있다.









아오모리 해변 공원



홋카이도와 혼슈(아오모리) 사이에 있는 해협으로 바다 속 철도 전용 터널인
세이칸 터널이 건설 되기 전에는 세이칸(靑函) 연락선이 오갔다.
일본 엔카에 이를 주제로 한 이별 노래가 많다.








다자와 호수(田沢湖)
아키타현(秋田縣)에 있는 일본에서 가장 깊은 423m의 호수로
눈이 많고 추운 겨울에도 전체가 완전히 얼지는 않는다.
둘레가 20Km에 달하는 상당히 넓은 호수로 빛의 방향에 따라 물 색갈이 변하는 아름다운 곳이다.
모리오카(盛剛)
다자와 호수 가는 도중 환승역으로 우동이 유명하다 고 해서 내려
역사 안 식당에서 맛을 보았는데 특별한 맛을 느끼지 못했어요.







음수사원상(飮水思源像)은 물을 마실 때 물이 어디서 왔는 지 근원을 생각한다는 고사성어
즉 근본을 잊지 않고 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자 라는 뜻.










상당히 가볍고 부드러워 잘 신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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