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4. 12. 23:41ㆍ해외 여행
3월29일
오전에 빈응이엠 사원을 둘러보고 떤딘 성당(핑크 성당) 관람.
불교 사원은 진 초록의 에메랄드 불상이 아름다운 곳으로
크지는 않고 아담하다. 마침 예불 중이라 사진 촬영은 조심조심.
다음 목적지인 성당이 1Km 남짓해서 걸어가거나 택시 타기는 좀 그래서
문 앞에 있던 오토바이로 이동(20,000동 1,200원)






























밑간은 짭조름한게 맛이 있는데 고기 속까지는 베어 있지 않아요
고기는 부드러우나 속에 가시가 있어 먹기 불편해 밥에 소스를 비벼 먹었어요.




사람이 너무 많아 정신이 없어 여기서는 식사 생각이 없어요





2026.3.30(월)
호텔에서 9시 전에 체크 아웃하고 공항 행.
일찍 도착하기도 했지만 비지니스라 체크 인, 출국 심사, 보안 검사 등이
별도 라인으로 쾌속 진행. 시간이 많이 남아 라운지에서
과일로 간식하며 편하게 쉬다 탑승.
이번에는 좌석이 제대로 된 것으로 일자로 펴져
거의 눕다시피 해서 편하게 왔다.
중간에 밥 한번 먹으니 4시간15분이 금방 간 것 같다.
돈이 좋기는 한데 술이 무제한 공급하지만
나는 한 방울도 안 마시니 손해다.
내려서 게이트에서 심사하는 곳 까지가 엄청 멀어 앞에 대기하던
전동차 탑승을 요청하니 쓱 보더니 노인이라 타라고 해서 편하게 왔다.
여행 후기
비지니스 항공권이 마일리지로 구매 가능해서 계획에도 없던
베트남 여행을 잘 다녀왔다.
붕따우는 예상대로 조용하고 깨끗하고 숙박비나 음식값이 저렴해서
더 있으며 힐링하기 좋은 곳이나 별로 할 것이 없어 그냥 호치민으로 돌아왔다.
그동안 호치민은 전에 와 보기도 했지만
유흥 도시라는 선입견으로 여행 계획에 고려하지 않았지만
붕따우를 오며 다시 찾아보니 바덴산 선월드 관람과
까오다이교 사원도 특이해서 일일 현지투어가 괜찮았다.
시내도 많이 정비를 해서 큰 빌딩이 즐비하고 베트남 제1의 도시 답게 화려하다.
물론 중심부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아직 발전이 덜된 곳이 많기는 하다.
음식은 저렴하기는 하지만 내입에 맞는 음식이 많지 않다.
물론 혼자라 이것저것 시키지 못하니 맛있는 것을 모를 수도.
길거리 음식점은 엄청 싸지만 위생이 걱정스럽고
제대로 된 식당은 단가도 좀 높고 8% 부가세도 있어 약간 비싸 진다.
그래도 한국 보다 야 엄청 싸지만.
아직도 여기는 오토바이 세상이라 자동차와 엉켜 교통 혼잡이 장난 아니다.
그래도 성질 내는 사람은 별로 없고 그러려니 하고 잘 융화하는 것 같다.
이번에도 트레블 고 카드를 편리하게 잘 사용했다.
현금 인출도 편하고 Grab 택시에 등록해서
잔돈 걱정 없이 마음 편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었다.
여기는 택시 요금이 저렴해서 별 부담 없이 잘 이용했다.
'해외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6.3.24 ~ 30 베트남 여행 3 - 호치민 2 (0) | 2026.04.12 |
|---|---|
| 2026.3.24 ~ 30 베트남 여행 2 - 호치민 1 (0) | 2026.04.12 |
| 2026.3.24 ~ 30 베트남 여행 1 ~ 붕따우 (2) | 2026.04.10 |
| 2026.1.20 ~ 30 마카오, 타이완 여행 5 - 타이중, 우라이 (0) | 2026.02.06 |
| 2026.1.20 ~ 30 마카오, 타이완 여행 4 - 아리산, 일월담 (0) | 2026.0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