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20 ~ 30 마카오, 타이완 여행 4 - 아리산, 일월담

2026. 2. 4. 23:36해외 여행

아리산 삼림공원(阿里山 森林公園) 1박

타이완을 대표하는 가장 상징적인 대표 명소로 해발 2,000m 이상의 고산 지대에 위치하여 

연중 시원한 기후와 압도적인 풍광을 자랑한다.

1. 일출 관광은 아리산 삼림 열차역(2,200m)에서 5시40분 출발 25분 소요

    주산(祝山)역 (2,540m)  전망대에서 멋진 일출을 기대 했지만

    구름으로 제대로 못 보고 아리산 산맥에 운하가 드리운 능선을 본 것으로 만족.

2. 아리산역에서 삼림 열차로 한 정거장 이동하여 자오핑(沼平)역에서 삼림 숲길 트레킹.

   2,000년 이상된 신목(神木)들을 관람하며

   울창한 숲길을 걷는 코스가 2시간 정도 소요 되는데

  동생들이 내가 체력상 무리할까봐 30분 정도 걷고 중단해서 좀 아쉽다.

3. 아리산에서 자이(嘉義)까지 4시간 소요되는 관광 삼림 열차 탑승.

   자이에서 올 때 이용한 버스는 2시간 정도 소요되지만 굳이 삼림 열차를 탑승한 것은

  달리는 내내 울창한 숲길을 지나 멋진 경치를 감상한다는 로망 때문이지만 약간 지루하다.

  요금도 600달러(28,000원)로 버스 11,000원 보다 훨씬 비싸다.

4.버스 타고 올 때 보이는 아리산 가까이에 있는 고산 마을들의 녹차밭에서

   생산하는 녹차가 아리산 녹차로 유명한 듯.

아리산 삼림 공원 트레킹 코스
아리산 부근 안내도
위에 아리산역이고 밑에 근린 상가와 주차장
온도탑(해발 2,170m)
아리산역
삼림 열차
삼림공원 트레킹 코스
자매담
여기는 목련이 피었어요
수진궁 (여기까지만 걷고 순환 버스로 내려왔어요. ㅠ)
저녁 먹은 집으로 나름 맛집이라는데
저녁 식사로 고기 모듬 전골, 생선 찜, 사진에 보이지 않는 닭고기볶음(이것 뜯다 앞니가 나갔어요. ㅠㅠ)
일출을 감상하는 주산역(새벽에는 추워 전부 패딩을 입었어요)
역앞 일출 전망대

 

일출 전
일출이 이래요 ㅠ
아쉬워 몇장 더
일출 관람 후 호텔과 연계한 식당에서 조식
조식 후 소화 겸 아리산 공원 산책
호텔 앞

 

아리산역
아리산역
우리가 탄 삼림 열차
아리산역에 걸린 작가의 사진
아리산역에 걸린 작가의 사진(신목과 삼림 열차)
열차에서
삼림 열차
자이에 가까이 올수록 농장들이 보임

 

일월담(日月潭) 1박

타이완 최대의 천연 호수로 748m의 고산 지대에 위치해 타이완의 8경 중 하나로 꼽히는 관광 명소.

호수 주변 관리가 미흡해서 아름답게 보이지 않음.

둘레에 산책로도 있지만 호수가 너무 넓어 자전거로 돌아보는 사람이 많아요.

굳이 돈들여 오지 않아도 될듯.

우리는 자이에서 오느라 일반 열차 두번 타고 중간에 버스로 환승도 하고

겨우 수리(水里)역까지 왔는데

또 버스 타기가 힘들어 택시로 이동(21Km 700달러 33,000원)

갈 때는 타이중 가는 직행 버스가 있어 편하게 갔어요(1시간 20분 소요)

 

자이에서 지지까지 오는 일반 열차에서
수리역
일월담 주변
산책로
용봉궁이라는 사원이 있는데 패스
건너편에 보이는 용봉궁
숙소인 일월담대반점 4성급인데 여행 중 최고(일박에 4,800달러 225,000원)
저녁 식사를 간단하게 먹을까 해서 호텔 식당에 갔더니 스테이크 정식 밖에 없음.

880달러 + 10% 봉사료 45,500원

세사람은 비프 스테이크 나는 양갈비(우선 샐러드를 앞에 놓고)

크로아상빵, 연어 호박 스프. 바질 파스타, 양갈비 스테이크 세트

역시 호텔이라 품격이 있고 맛도 괜찮다.

호텔 조식 뷔페
타이중 가는 직행 버스 정류장까지 셔틀 버스를 태워준다고 해서 잠간 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