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2. 4. 17:36ㆍ국내 여행
여행 둘째 날 오후 14:47 SRT로 경주 가는 일정이라
오전에 대왕암 공원과 태화강 국가 정원을 둘러봤다.
원래는 억새로 유명한 간월재를 가볼 예정이었으나 억새 절정 시기(10월 말 ~ 11월 초)가 지나
볼품이 없을 것 같고 6Km의 임도가 걷기 불편하다고 해서 예정을 변경.
호텔을 나올 때 체크 아웃하며 짐을 맡겨 놓고 대왕암으로 이동.
대왕암은 바다의 신(용)을 대왕으로 부르던 전통과 용추암 전설에서 유래.
용추암은 용이 승천하다 바위에 떨어져 죽었다는 전설.
대왕암 공원의 해안 산책로에 있는 300m의 출렁 다리를 거쳐 대왕암을 관람.
바다 풍경과 어울리는 대왕암이 멋지다.
아침 식사를 호텔에서 제공한 토스트 한 조각에 단감으로 가볍게 해서 배가 약간 고파
점심을 먼저 먹기로 해서 순두부 맛집인 태화강 순두부에서 순두부와 수육으로 점심. (53,000원)
순두부와 수육이 다 맛있어 이번 여행 중 가장 맛있는 음식.






























점심 후 순두부집 부근에 있는 태화강 국가 정원을 둘러봤다.
테화강을 끼고 도심 한 가운데 위치한 친환경 생태 정원으로 테마 별 6개의 공간이 있다.
특히 바람에 부딪히는 대나무의 맑은 소리가 나는 십리대숲의 산책길이 유명하다.
상당히 넓고 테마 별로 잘 조성해서 다 보려면 꽤 시간이 걸려 일부만 봄.
봄에 각종 꽃들이 피면 더 좋을 것 같다.
















이동은 전부 카카오 택시로 해서 편하게 다님.
호텔을 들려 짐을 찾고 울산역에서 SRT로 경주로 감. (한 정거장 10분 소요)
기차 예약할 때 정신이 없어 경로 30% 할인을 못해 울산역 창구에 문의했더니
바로 경주행과 경주~서울역 기차표를 할인표로 바꾸어 줌. (50,600원 환불.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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