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4. 13. 11:14ㆍ국내 여행
친구여,
지난 4월7일(금) ~ 9일(일) 2박3일 절친과 부여를 다녀왔네.
중학교때 수학여행을 다녀온 후 가보지 못해 한번 가봤네.
첫날은 부여 천년고찰이라는 무량사에서 템플스테이를 하고
부여에서 1박하며 백제유적지, 부여박물관 과 백제시대를 재현한 백제문화단지를 둘러봤네.
백제는 외형상 유적이 별로 없어 유적지와 복원된 건축물만 있어 특별한 감흥은 없고
박물관 유물만 본셈이네.
무량사와 백제문화단지가 시내에서 좀 떨어져 대중교통이 좀 불편해서 일부 택시를 이용했어요.
관광지로 활성화 하려면 대중교통을 좀더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해야 할듯.
날씨는 그런대로 괜찮았는데 바람이 불어 좀 추웠어요.
무량사(無量寺)
삼성각은 제물,수명,복을 관장하는 존재를 모시는 곳.
보통 산신,칠성(북두칠성으로 복과 수명을 관장) 독성(나반존자로 말세 중생의 복을 관장)을 모심.
예수재를 준비하는 주지스님
예수재(預修齋)는 죽은 후에 행할 불사(49재)를 생전에 미리 닦는 재
10시부터 행사가 시작되는데 부여가는 버스가 9시20분에 있어 개막을 보지 못했어요.
무량사 템플스테이는 우리밖에 없어 별다른 프로그램 없이 휴식형으로 푹 쉬다 가네요.
무량사에서 부여가는 버스가 9시30분이라고 해서 시간 맞춰 왔더니 9시20분이라고 떠나 버려
외산까지 2Km 정도 되는 거리를 걸어갔어요.
올때도 무량사까지 바로 오는 버스(1시 출발)를 간발의 차이로 놓쳐 택시타고 왔어요.(33,000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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