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07 ~ 09 부여여행 2 - 백제유적

2023. 4. 13. 13:55국내 여행

백제 유적 관람은 정림사지, 부여박물관, 부소산성을 둘러보았어요.

전부 시내에 있어 걸어다녔어요.

 

백제역사유적지구

 

정림사지(定林寺址)

정림사지 입구 바닥에 백제문양을 설치했네요.
정림사지
정림사지 오층탑(국보 제9호)
석조여래좌상
정림사지(죄측이 박물관인데 안갔어요)

부소산성

부소산문

삼충사(三忠祠)

삼충사 의열문
삼충사 충의문
삼충사
흥수공상
계백장군상
성충공상
삼충사 옆
영일루
태자골 숲길
반월루
반월루에서 부여
산책로 옆에 돌로 된 조명등(야간에 예쁘겠어요)
돌조명등도 다양하게 만들었네요.
사자루
사자루 앞면(백마강쪽)
부여박물관 있다는데 못봤어요. ㅠ
사자루에서 백마강(나무에 가려 안보여요. 잘라내면 안되나?)

고란사(高蘭寺)

창건에 대한 기록은 없으나 백제왕들의 정자였다는 설과 궁중의 내불전이라는 설이 전하며

백제 멸망과 함께 소실된 것을 고려시대에 백제 후예들이 삼천궁녀를 위로하기 위해 중창.

1028년(현종 19) 중창

1629년(인조 7) 중수

1797년(정조 21) 중수

1900년 은산면 숭각사(崇角寺)를 옮겨 중건

1931년 현 건물 건설

1959년 보수

고란사
고란사 극락보전(이지역은 대부분 아미타보살을 주불로 모시나?)
고란약수(젊어진다고 해서 한바가지 마셨어요)

백제의 왕이 고란사 뒤편 바위틈에서 솟아나는 약수를 마시기 위해 매일 같이 이곳에 사람을 보냈다.

마침 약수터 주변에서만 자라는 기이한 풀이 있어 "고란초"라고 했는데

약수를 떠올때 고란초잎을 물동이에 띄움으로서 그것이 고란약수라는 사실을 증명하였다고 한다.

이곳 절벽에서 발견돼 고란초란 이름이 붙은 식물은 겨울에도 죽지 않는 여러해 살이 풀로

습한 바위틈과 절벽,벼랑 끝에서 자란다.

현재 이곳의 고란초는 대부분 자취를 감춰 절벽틈에 조금 남아 있다. 

고란사에서 백마강
고란사에서 낙화암 가는 돌계단이 엄청 가팔라 헉헉해요.

낙화암 백화정

낙화암 사진
낙화암 백화정
백화정 천정
백화정 내부
백화정
낙화암에서 백마강
부소산성 입구(서쪽)
관북리 유적지에서 부소산성 가는 길

관북리 유적지

부여객사
부소갤러리(김수근 작품)
부여 성왕상
부여 계백장군상
부여중앙시장

백제문화단지

백제역사문화관
사비궁
중궁 천정문
천정문 지킴이
천정전
천전정 앞을 아름다운 문양으로 장식했네요.
보좌에 앉아 사진도 찍어요.
왕비 평상복
왕의 평상복
왕비 대례복
왕의 대례복
천정전에서 천정문
연영전 출입문
연영전
연영전 내부
문사전
문사전 후문
문사전 뒤쪽 제향루가 있는 언덕
사비궁
능사 앞쪽에 수경정
능사에서 수경정
수경정에서 능사
연꽃지(뒤쪽으로 멀리 제향루)
능사
능사의 대통문
능사 오층목탑, 대웅전
대웅전
오층목탑
오층목탑 1층
자효당

고분공원

위례성

위례성앞 해자(철갑상어가 떼로 있어요)
위례성 남문
위례성
위례성 토성
고상가옥
움집
개국공신의집
위례궁
위례궁 내부
백제문화단지 생활문화마을
생활문화마을
계백장군댁
계백장군댁
백제문화단지 대나무숲

 

백제문화단지가 시내에서 좀 떨어져 있어 교통이 불편해요.

갈때는 시간이 맞아 시내버스를 탔는데 올때는 정류장에 있는 시간보다 일찍 출발해서

택시를 호출해서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