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5 ~ 07.18 유럽여행 70 - 조지아 메스티아 2

2022. 8. 28. 10:54해외 여행

헤쉬킬리(Heshkili Flying Swing)

메스티아에서 9Km 거리에  스위스 산속 들판 같은 풍경을 보이는 곳으로

코룰디 호수 갔던 기사가 추천하기에 길이 나쁘면 안간다고 했더니 

편한 길에 자동차로 20분이면 간다고 해서 외국인 부부는 내리고 우리만 인당 30라리(13,500원)에 갔어요.

사실은 코룰디 호수 택시 일정에 하츠발리(Hatsvali) 전망대가 포함돼 있는데 동생들이 전망대 올라가는

스키 리프트 타기가 무섭다고 포기해서 기사가 시간 여유가 있어 가격을 조금 할인해 주었어요.

헤쉬킬리 가는 길에 메스티아
헤쉬킬리
이 그네가 여기를 유명하게 만든 듯
여기 안왔으면 후회했을 것 같아요.

메스티아 정교회

숙소에서 정교회 가는길에 메스티아칼라강
정교회에서 메스티아
정교회 종탑
아무도 없어요.
도로를 유유히 걷는 방목 소.

스바네티 박물관(Svaneti Museum)

정교회 부근에 관람객이 별로 없어요

입장료 10라리(4,500원)

스바네티 박믈관
11세기 포트레리 대천사교회 문 복제품(게오르게 아버지 나베리아니)
청동기 시대 유물
중세시대 유물
10~11세기 성녀와 예수,성 바르바라
11세기 가브리엘 대천사
11~12세기 가브리엘 대천사
13세기 성 테오도르 전사(St.Theodore the Warrior)
13세기 성모와 예수 세폭 중앙 제단 성화
13~14세기 성 게오르게
12~13 세기 대천사들
12세기 성경
동믈들의 제물 요리통
민속품
여성 장신구
스바네티 홍보물에 한글도.
박물관 내부에서 메스티아

메스티아는 3편으로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