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2. 13. 18:36ㆍ해외 여행
키나발루파크 여행후 돌아온 코타키나발루
설명절에 상점을 돌며 축복을 비는 행사(중국인이 인구의 25%로 중국식 전통행사인듯)
설명절 특별 시장
설명절 특별시장
필리피노 일요시장
필리피노시장
필리피노 야시장
필리피노 야시장
필리피노 야시장
수산물시장
수산물시장
부둣가(Water Front) 일몰
부둣가(Water Front) 상점 앞에서 일몰 관람
앉아서 일몰을 보려고 맥주 한잔 시켜놓고
(맥주 13RM 3,800원,주스 12RM 3,500원)
아일랜드 호핑투어(사피섬,마누칸섬)
툰쿠 압둘 라만 해양공원(Tunku Abdul Raman Marine Park)의 가야섬,사피섬,마누칸섬,마무틱섬,,술룩섬 중
사피섬과 마누칸섬을 들리는 마이리얼트립 투어를 서울에서 예약하여(44,900원/인)
호텔 픽업과 드롭에 점심을 제공하고 스노클링은 무료로 제공.
원래 물놀이를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스노클링으로 물고기라도 구경하려고 했으나
몇 걸음 안가 경계선을 쳐서 바닥에 모래만 보였어요.
책자에 선전하던 열대 물고기와 산호는 그림자도 못봤어요.
다만 선착장 주변 배들에 몰려드는 작은 물고기떼만 보았지요.
스쿠버다이빙,바나나보트,패러글라이딩 등 다양한 해양스포츠는 생각도 안했어요.
그래도 깨끗한 물과 고운 모래사장은 일품이었어요.
섬으로 가는 선착장 제셀톤 포인트(Jesselton Point)
제셀톤 포인트 매표소
선착장
제셀톤 포인트에서 제트보트로 15분정도 소요
사피섬
넝마주이 할배!
사피섬에 온 관광객의 쉼터 겸 식당
투어에서 제공하는 점심이 해산물 BBQ 뷔페식이라는데
수 많은 사람들이 한번에 몰려 정신이 없어 음식맛도 잘 모름.
이 할배는 바다에 와서 뭐 하시나?
해양공원중 두번째로 큰 마누칸섬
마누칸섬에서는 아예 물에 들어가지도 않고 산책만
설 전날이라 떡국이라도 먹을까해서 한식집을 찾았다가
떡국이 없어 그동안 못먹었던 양념돼지고기와 순두부찌개로 포식(180RM 5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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