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2. 11. 21:02ㆍ해외 여행
포링온천
사진외에는 아무 것도 취하지 말며 발자국외에는 아무 것도 남기지 말라
좁은 개울인데 물소리가 엄청 크게 들려 바로 옆 숙소는 밤에 시끄러울듯
온천장
바위 틈 사이로 원천이 나옴
유황온천이나 냄새는 그렇게 심하지 않아요
풀장
노천온천
주말이어서인지 사람이 많았어요(대부분 가족단위)
뒤가 실내 온천
2인용 실내 온천장(1시간에 15RM 4,400원)
여기는 히비스커스가 많네요
말레이시아 國花인 붉은 무궁화로 축하의 꽃,위대한 꽃이란 의미가 있다.
Canopy Walk(캐노피) 가는 길이 등산길이네요
나무가 너무 높아 한번에 다 찍을 수 없어요
캐노피(이분이 표검사도 하고 한번에 5명씩만 보내요)
입장료 5RM 1,500원에 카메라 1대에 5RM
4개의 캐노피를 지나가요
캐노피 위에서
높은 나무들이 많아요
Etnobotani Garden
Kipungit 폭포 가는 길
키풍깃폭포(낙폭 10m)
빨간 표지판이 120m 낙폭이라는 Langanan 폭포 가는 트레킹길인데 여기서 부터 2.4Km라 안갔어요.
키풍깃폭포를 보고 포링온천 숙소들을 거쳐 열대정원으로 갔어요(나비정원은 Pass하고)
온천 숙소들
숙소 벽에 나무를 그리고 화분을 매달았어요
별채 빌라 (6인용 2,400RM 700,000원/일)
열대정원(입장료 3RM 900원)
새모이 주는 곳
위에 발을 쳤는데 용도를 모르겠어요
석굴인데 여기도 무슨 용도인지?
가장 큰 꽃이라는 라플레시아(Rafflesia)
이 꽃 보러 열대정원을 갔는데 한 바퀴 돌고 문을 다 나와서 끝에 간신히 봤어요.
지금은 전부 지고 하나가 남았네요(지기 직전이라 예쁘지 않네요)
난초정원도 꽃이 다 졌다고해서 그냥 통과.
대나무정원
포링이 대나무란 뜻이라 대나무가 많아요
코타키나발루 외곽 거리 곳곳에 보이는 천주교 성당 표지판
한자로도 써 있어 중국인들을 위한 것인듯
라나우 ~ 코타키나발루 오는 길에 산등성에 경작지(아름답게 보여요)
라나우 ~ 코타키나발루 오는 길에 구름 위로 살작 보이는 키나발루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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