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6. 4. 05:20ㆍ해외 여행
2022.04.10 - 안탈리아(Antalya)
기원전 159년부터 발전된 도시로 야자나무 가로수와 아름다운 마리나항구와 인기 리조트,
구시가인 칼레이치 좁은 골목에 전통 목조 가옥들이 있어 신구 조화를 이루어
지중해 최대의 휴양 관광지이며 우리나라 사람들이 한달살기로 선호한는 곳이다.(Enjoy 터키 참조)
파묵칼레 ~ 안탈리아 Pamukkale Bus로 이동 3:25소요(103리라 8,800원)
안탈리아 버스터미널에 도착하면 시내까지 연계버스 무료(30분 소요)
파묵칼레 숙소앞 버스정류장에서 데니즐리 버스터미널까지 25분 소요(9리라 770원)
올때 데니즐리 공항에서 숙소까지 공항버스에 85리라(7,200원) 지불했는데.
칼레이치(Kaleici) 구시가
마리나항구
신시가
깨끗하고 정돈이 잘 되어 있어요.
안탈리아 박물관
인근에서 출토된 고대 유물부터 로마제국,오스만제국시대 유물까지 시대별로 전시된 고고학박물관.
입장료는 55리라(4,700원) 관람객이 그렇게 많지 않았어요.
먹거리
박물관 관람후 바다 전망의 멋진 식당에서
맛있는 것 많이 먹으라는 분들을 생각하며(210리라 18,000원 팁포함)
역시 명성이 있는 휴양지 답게 깨끗하고 볼거리 많고 한달 살기 좋겠어요.
다음은 카파토키아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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