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개설
2014. 11. 5. 18:41ㆍ나의 이야기
나이 들어 새삼 흉내를 내봅니다.
즐겁고 건강하게 살고픈 돌할배의 자아도취 흔적입니다.
주로 여행 사진을 올려 추억의 자락을 펼쳐 볼까 합니다.
우선 유럽 여행을 먼저 올리고
시간 나는대로 옛 사진을 올릴 예정입니다.
시원찮은 글과 똑닥이 사진이지만 너그럽게 봐주세요.
아무도 보는 이 없어도
저에게는 가물가물하는 기억을 대신하는 보물 창고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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