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21~24 대마도 2

시이네에 있는 가족 단위 공동 묘지

고구마로 만든 국수인 전통 음식 로쿠베(점심 간단하네요)

아유모도시는 은어가 돌아온다는 뜻

 

 

 

 

 

 

 

 

 

 

 

다리 아프다고 위에 안 올라가고 평상에

 

 

 

그림 이네요

몇 송이 안 남은 동백꽃이 반기네요

좋아요!

 대마도의 땅끝인 쓰쓰지키의 해변

 

 

해수 온천욕도 하고

 

 

시내를 관통하는 개울

길바닥에 부산과 일본 본토 사이의 대마도

섬답게 해물 바베큐

  도보관광시 이즈하라 시내로 가는 길

 

 

 

화재 예방으로 돌로 담장을 했다네요

 

 

골목길 휀스도 예쁘네요

 

 최익현선생이 대마도에 유배되어 단식 순국하시자 이곳 수선사 주지가 시신을 수습하여 매장하였다고 함

 

아기 스님이라 턱받이를 한 듯

 

대마도 전통 카스테라(여행사에서 조금씩 맛을 보게 해서)

 

  대마도 역사 민속자료관에 조선통신사 기념비와 고려문(통신사 접대용,근래에 재건축됨)이 있음

             사진 왼쪽 밑에 고려문의 표석이 있음

 

  조선과의 선린외교를 주장한 아메노보리호슈의 기념비

 

 

배수로 철판에도 조각을 했네요

조선 통신사 숙소 표지

  덕혜옹주가 대마도 번주인 소다케유키(宗武志)백작과 결혼하여 대마도를 방문한 기념비

조선통신사의 숙소로 사용되었던 국분사

 

시내 길거리 벽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