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02 ~ 10 베트남 다낭 여행 4 - 바나힐 2

영봉선사(靈峰禪寺 Linh Chua Linh Tu)

바나힐 정상에 상당히 큰 규모의 사찰이다.(연혁은 모르겠어요)

선사 입구

선사 오르는 계단(15의 의미는 모르겠어요)

수국이 예쁘게 피었네요

나비 조형물도 있고

옛날에 선사로 오는 길인듯

조금 더 가면 막혀 있어요.

영풍보탑(靈風寶塔 Linh Phong Bao Tap)

탑에서 내려다 본 프랑스 마을.

비각

종각

정원을 앙징맞게 꾸몄네요.

노란 연꽃

종각 1층에 배치한 불상들

표정들이 재미 있어요.

종각 2층에서 내려다 본 프랑스 마을

타이머를 부착해 일정 간격으로 타종.

선사 정문

영봉선사 대웅보전

공양 과일을 층층이 올렸네요.

사찰에 불상이 아닌 문무 성신도 모시네요.

어떤 분들인지 모르겠어요.

동자승상은 어디서나 귀여워요.

정문을 나가며

다시 프랑스 마을

공연장 같아요

놀이시설인데 손님이 없네요.

맥주광장

맥주광장 계단 분수

호텔인듯

투어에 포함된 점심뷔페 신청을 안하고 맥주광장에서 점심

이집에 케밥이 있길래 주문했더니 아직 덜 익었다고 해서 Pork BBQ와 프레즐 빵을 시켰더니

엄청 질기고 빵은 너무 짜요. 215,000동 13,000원

레스토랑 입구

카페 출입구

한바퀴 돌아 다시 프랑스 마을 광장.

바나힐은 아기자기한 볼거리가 많아 한번 와볼만하네요.

다음편은 참 조각박물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