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

2022.04.05 ~ 07.18 유럽여행 63 - 아르메니아 세반호수 2

돌할배 2022. 8. 20. 07:28

하이라방크 수도원(Hayravank Monastery)

9~12 세기에 건축된 세반 호숫가에 있는 작은 수도원.

가르니 신전에서 세반호수 가는 길에 구릉이 아름다워요.
가는 길이 예뻐요.
하이라방크 수도원 입구에 특이한 색갈의 돌비석.
무늬가 상당히 정교해요.
일반적으로 수도원은 동굴이 아니어도 특별한 조명이 없어 많이 어두워요.
조명등 같은데.
출입문
수도원 앞 세반호수

세반호숫가 식당에서 점심

수도원에서 세반호숫가 식당 가는 길.
세반호수
세반호수 숭어,치킨 케밥,돼지고기 구이 16,000드람(48,000원)

세바나방크 수도원(Sevanavank Monastery)

세반호수에 있는 섬이었다 수위가 낮아져 육지와 연결된 곳에

874년 아쇼크 1세의 딸인 마리암공주가 요절한 남편을 기리기 위해 교회를 지어 기부한 곳.

식당에서 수도원 가는 길
수도원 올라가는 입구에 있는 상점가(관광지라 정비를 깨끗하게 했네요)
계단을 한참 올라가야해요.
수도원에 올라가며
수도원에서 내려다본 세반호수
출입문

다음은 예레반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