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5 ~ 07.18 유럽여행 61 - 아르메니아 에치미아진 2

에치미아진 대성당(Echmiadzin Cathedral)

303년에 아르메니아 수호성인 계몽자 성 그레고리오에 의해

완공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으로 "Mother Church of All Churches"로 불린다.

BC500년 경에 지어진 아르테미스 여신에게 바쳐진 신전에 건설.

처음에는 목조 원형 돔이었으나 6세기에 십자가형 교회(성 립시메교회,성 가이야네교회)로 재건.

작은 첨탑과 종탑은 18세기에 설립.

대성당 정문 같은 외부 제단(Open Air Alter)으로 2001년 교황 바오로 2세 방문 기념으로 설립.

도서관(사진에는 박물관으로 오기)

신학교

신학교 기숙사라고 하네요(벽돌 색상이 특이하고 아름다워요)

또 다른 색상의 벽돌 건물

개팔자

대성당

대성당이 보수중이네요

롱기누스의 창(Holy Lance)

대성당이 보수중이라 내부는 관람을 못하는 줄 알았더니 

일부는 볼 수 있고 뒤에 있는 박물관은 입장 가능한가 봐요.

저는 못들어 갔지만 박물관에 유명한 소장품인

예수를 찌른 로마 병사의 창.

1250년 사도 유다(다데스)가 게하르트 수도원에 기증한 것을

이곳으로 옮겼다네요.

어떤 분의 블로그에서 퍼 왔어요.(죄송)

대성당 옆 정원

기독교 교육센터

교육센터 앞에 있는 조각품

뒤로 보이는 소성당

성 대천사교회(대성당 구내)

신학교 뒷편

즈바르트노츠성당(Zvartnots Cathedral) 유적지

600년에 건설된 성 그레고리오를 기리는 대성당 유적지로

10세기 대지진으로 파괴되어 1900년대 발굴.

높이 45m의 삼층 건물(어떤 분의 블로그에서)

성당 앞 마을의 유적인듯

다음은 세반호수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