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

2014.09.22~28 스위스 1

돌할배 2014. 11. 24. 18:12

스위스 바젤역에서 Swiss Pass(8일간 Saver Ticket) 개시

 

 

웅장한 만년설의 융프라우

멋진 알레치 빙하에 입이 저절로

멋진 알레치 빙하가 배경인데 안전망과 초보자 앵글 미숙으로 언 사람만

융프라우요흐는 3,454M의 능선으로 1912년에 완성된 산악 열차 종점

(이 곳에서 신라면을 먹음)

 

9월에 방한복에도 춥네요(이런 저런 가설물에 배경이 영)

 

저도 인증샷 한 컷

 

 

 

 

눈 녹은 물을 저장하는 곳인 듯

 

그린델발트에서 피르스트 가는 케이블카에서

피르스트 정상에서 바흐알프 호수까지 왕복 2시간 트레킹

 

 

 

 

 

 

할배들이 플라이어를 탄다니 젊은 커플이 신기한 듯

 

우리가 타는 것을 찍어 주는 사람이 없어 뒤에 탄 젊은 커플로 대신

 

 

피르스트행 케이블카 승차장이 있는 아름다운 마을 그린델발트(1,034M)

기차 잘못타서 내린 곳

 

오전에 피르스트행 오후에는 쉴토른(2,970M로 3개봉의 조망이 가장 좋음)

 

 

 

쉴토른행 케이블카 승강장이 있는 스위스에서도 아름답다고 이름난 뮈렌(1,645M)

 

3박한 라우터부르넨(769M의 알프스 산골 마을로 아름답기도하지만 호스텔 숙박비가 저렴함)

유럽에서 두번째로 큰 300M의 슈타우프바흐 폭포

큰 짐은 숙소에 맡기고 배낭 메고 마테호른이 있는 체르마트로 감니다.